중소기업청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여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여성특화제품 해외진출 원스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수출초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 강의를 지원하고, 제품 경쟁력을 갖춘 여성 기업에는 해외박람회 지원, 바이어 매칭 및 해외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각각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 한류 중심인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K-스타일 페어 2015’ 참가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유명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K-스타일페어에 한국 여성전용제품관을 별도로 설치·지원한다.
7월 13~14일에는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해 수출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중기청은 해외 온라인 유통망에 진출하려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전용 제품 등록을 지원해 해외 바이어가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www.w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