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다.
남상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1월 2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한 달 넘게 신혼여행을 즐기며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더욱 더 이목을 끌고 있다.
남상미 측은 지난 20일 한 매체를 통해 “남상미 씨가 임신을 한 게 맞다.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1월 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현재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에서 지내며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는 중”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작품 대신 태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상미는 결혼 후 곧바로 찾아온 아기 소식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닮으면 진짜 대박인데”, “남상미 임신 14주차, 얼마나 행복할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편도 잘생겼던데~”, 남상미 임신 14주차, 11월 되면 애기 얼굴 볼 수 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