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밸리, 스마트스코프 국내외 유통 총판권 획득

스마트교육 전문기업 컨텐츠밸리(대표 오용훈)가 SK텔레콤이 출시한 휴대형 전자현미경 ‘스마트스코프’ 국내외 유통 총판권을 획득했다.

스마트스코프는 PC와 스마트기기를 한번에 지원하는 휴대형 전자현미경이다. 고성능 이미지센터와 LED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저감도에서 노이즈 없이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교환식 렌즈 방식을 채택해 50~300배, 100~200배에 맞는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스코프
스마트스코프

이 제품은 주로 병원과 네일아트샵, 피부관리실은 물론이고 하드웨어 전자회로물의 점검용, 아동 대상 교육용, 보석감별용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컨텐츠밸리는 이번 국내외 유통 총판권 획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전국별 유통 협력사를 모집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오용훈 사장은 “스마트스코프는 특히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와 쉽게 연동, 현장학습이나 과학수업 등에서 곤충과 식물, 직물 등의 관찰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컨텐츠밸리는 조만간 스마트러닝 및 회의를 위한 초소형 윈도 PC와 윈도 내장 LED 프로젝터, 가상전자칠판 등 다양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