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6월 10일 서울사옥에서 서울 등 수도권 소재 상장 준비기업의 CEO 등 임원을 대상으로 ‘경영자과정’ 상장교육을 실시한다.
경영자과정은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에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상장 의사결정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무상 교육프로그램이다. 강의 내용은 상장제도, IPO전략 등 7과목 8시간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에 참여한다.
거래소는 2011년부터 매년 상장 준비기업의 CEO 등 임원을 대상으로 연5회 경영자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50여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비상장 중견·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래소 상장유치부 관계자는 “교육이 상장 준비기업이 상장을 추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상장 준비기업이 기업 상장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