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쓰리디, 창립기념 맞아 풍성한 이벤트 제공

㈜굿쓰리디, 창립기념 맞아 풍성한 이벤트 제공

굿쓰리디(대표 김광현)는 지난 4월에 창립한 토탈 3D프린팅 회사로, UP mini, UP Plus2, UP BOX로 유명한 3D프린터 제조사 Tiertime과의 한국 대리점 계약과 창립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UP시리즈(UP mini, UP Plus2, UP BOX)는 세계적인 3D프린터로 2013년 언론에서 ‘Best Overall Experience’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2014년에도 Best in Class “Just Hit Print”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다. 토탈 3D프린팅 회사 굿쓰리디는 3D프린터 와 3D 모델링 프로그램(라이노세로스/지브러쉬)을 유통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3D프린터를 직접 개발도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UP 미니’(소비자가 108만원)와 ‘UP 플러스2’(소비자가 218만원)를 부가세 포함 각 70만원, 160만원에 10대씩 한정 판매로 진행 된다. 이벤트 판매는 5월 22일(금)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마감 예정이다.

굿쓰리디 김광현 대표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굿쓰리디는,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여 3D프린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번 “미친 이벤트”라는 파격 할인 이벤트에 대한 상담은 ㈜굿쓰리디(Gooo3D@Gooo3D.net)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