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서울화력, 문화창작 공간으로 변모 발행일 : 2015-05-21 18: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중부발전은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화력본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리빙랩’을 개최했다. 서울화력은 오는 2017년 12월 운영이 중단된 후 산업유산으로 발전소 원형을 보존하고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문화창작발전소 리빙랩 참여자들이 발전소 터빈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서울화력중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