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이 배우 수애를 메인모델로 선정하고 신제품 `스노우셀크림(Snow Cell Cream)`을 선보였다. 일명 수애크림, 투명속살 커버 시스템으로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디어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 등장한 `끌레드벨 스노우셀크림`은 이미 지난 30일 GS홈쇼핑을 통해 절찬리에 판매가 되었다. 빙하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10만개의 셀이 피부의 투명함을 깨우다`라는 콘셉트로 출시한 히트 예감 화장품이었던 것. 적극적인 홍보로 향후 인기몰이를 얼마나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끌레드벨’은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한국콜마와 공동 개발을 통해 20만년 전 빙하기 때부터 살아남은 사포나리아(Saponaria)의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스노우셀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게다가 남태평양 타히티 진주 성분을 함유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내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 주름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와 공해, 유해물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여성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재생시키는 제형 시스템이 우수하게 제조되었다.
한국피부과학임상연구소 인체적응시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72.23% 진피보습 개선, 24시간 보습을 유지해준다. 2주 사용시 피부진피 치밀도 및 피부톤 개선, 투명도 증가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고 많은 화장품 중에서 군계일학 제품이 탄생된 셈.
2015년 여름의 뷰티 트렌드는 무거운 느낌의 메이크업 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유행하고 있다. ‘수애크림 스노우 셀 크림’은 화장품 1가지로 기초와 커버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만족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한편 끌레드벨 수애크림은 천년넷 웰피아닷컴 및 에스테틱샵 더쎄라 전국 100개 매장에서 판매 중에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몽골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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