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도 이젠 아이들이나 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듯싶다. 제트카트(Jet-kart)는 본체 뒷면에 제트엔진을 탑재해 100km/h로 폭주한다. 마치 대포처럼 생긴 제트엔진을 얹은 이 카트는 영국인 괴짜 발명가 콜린 퍼즈(Colin Furze)가 만든 것.
가볍게 운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앞서 설명했듯 이 카트는 100km/h 가까운 속도로 달린다. 영상을 보면 제트카트 제작 과정도 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