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센터 방문객 10만 돌파

장성택 BMW 드라이빙센터장(맨 오른쪽)이 10만번째 방문객 홍혜란·홍우기씨 가족에게 화환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했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방문객이 지난 24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10만 방문객 돌파는 지난해 8월 정식 개장 후 9개월 만이다. 장성택 BMW 드라이빙센터장(맨 오른쪽)이 10만번 째 방문객 홍혜란·홍우기씨 가족에게 화환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