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받은 탈모샴푸 노타모5.5…고객 신뢰 바탕으로 인기 끌어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받은 탈모샴푸 노타모5.5…고객 신뢰 바탕으로 인기 끌어

국민질환으로 알려진 원형탈모, M자 탈모, 정수리탈모, 대머리, 앞머리탈모, 비강성 탈모와 같은 남성탈모가 이제는 여성탈모로 까지 나타나고 있다. 탈모뿐만이 아니라 젖은 비듬, 마른비듬, 두피각질이 많은 지루성 두피, 민감, 건성 두피 등 각종 문제성 질환이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나타날 정도로 탈모는 대중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탈모, 문제성 두피는 두피관리와는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단순한 예로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에 좋은 샴푸, 탈모관리 제품을 선택할 때를 확인해 보면 단순히 천연한방성분이 함유된 탈모샴푸·음식 등의 제품만을 찾는 경향이 있고, 발모제나 탈모클리닉·가발·탈모한의원·탈모병원의 방문 등 다양한 탈모케어 방법을 선택할 때에도 두피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지는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피가 스스로 회복, 보호하려는 ‘두피 자생력’을 중시해 탈모샴푸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천연탈모방지샴푸 ‘노타모5.5’가 ‘허브테라피 천연샴푸(400ml)`를 새롭게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타모5.5는 오랫동안 두피 자생력을 중시하면서 모근, 모낭, 모발을 품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두피를 건강하게 하면 탈모완화,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두피 최적의 산성도 PH5.5에 맞춘 약산성 천연탈모샴푸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허브테라피 천연샴푸는 모든 두피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각종 천연 추출물 함량을 높여 자극이 적어야 하는 민감한 두피에 가장 효과가 좋다. 또 어성초, 녹차, 자소엽, 목근피, 헨나, 감초, 인상, 당약, 측백엽 등 9가지 천연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보호하고 두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이뿐만 아니라 중/지성 두피에 효과적인 프리미엄 노타모샴푸(400ml)와 헤어토닉(120ml)은 미국 FDA, OTC부문 정식 등록,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고,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 탈모방지샴푸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케어(두피,탈모)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의 지표는 질적인 가치 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