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몸매 유지 비결 "세 끼 다 먹으면 살 찐다"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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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의 몸매 유지 비결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우월한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날 김사랑은 "일주일에 2~3번 씩 운동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세 끼 다 먹으면 찐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또 김사랑은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너무 작아서 번호도 5번대 안쪽이었다"며 "엄마가 멸치 한 박스를 사다 놓으셨다. 그게 너무 먹고 싶어서 한 달 동안 다 먹었다. 그랬더니 한 달 사이에 10cm가 컸다"고 설명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