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업의 혁신적 신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15’가 27일 나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SKT전자부스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5G경찰로봇과 악수를 하고 있다.
LG전자부스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및 주요 인사들이 스마트폰 G4를 시연해 보고 있다.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전인성 KT 부사장(왼쪽부터)이 KT부스에서 5G 퍼포먼스를 보여 주고 있다.
‘월드IT쇼(WIS) 2015’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홍봉희 ITRC협의회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전인성 KT 부사장, 홍성권 케이훼어스 사장(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