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화 된 재테크 방법은 부동산경매였다. NPL부실채권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낯선 용어로 인식되고 NPL투자법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많았으나 최근 들어 NPL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NPL부실채권 경매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NPL부실채권 투자는 부동산경매보다 수익률이 높고, 경기침체 및 가계부채의 증가로 인해 부실채권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의 기회 또한 많다. 이와 같은 흐름이라면 앞으로 NPL부실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쉽사리 사그러 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NPL부실채권 투자가 대중화되고 활성화되면서 NPL투자비법 강의와 특강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래 전부터 NPL 대위변제를 해 온 강남부동산아카데미 정재홍 원장의 ‘NPL부실채권 틈새비법’ 강의가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재홍 원장은 대위변제 및 신탁저당권 기법으로 직접 개인투자를 해왔다. 정재홍 원장의 신탁저당권 투자 성공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NPL등기부등본에 ‘정재홍’ 본인의 이름이 저당권자 및 질권자로 수십 건 등록되어 있을 정도이다.
정재홍 원장의 NPL부실채권 강의는 신종투자기법으로 자신이 직접 투자한 성공사례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알짜 정보가 되고 있으며 수강생들도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강남부동산아카데미 정재홍 원장은 “본원에서 진행하는 ‘NPL부실채권 틈새비법’의 경우 매달 정원을 초과할 만큼 신청자가 많다. 수강생들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만 보아도 NPL부실채권 투자가 이제는 부동산 재테크에 있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하며 “NPL신탁저당권 등 타 전문가들이 모르는 신종투자기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성공 재테크를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홍 원장의 NPL 강의가 주목을 받음에 따라 최근 정재홍 원장은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부동산학과 글로벌융합부동산연구소 NPL책임연구원으로 위촉되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연수원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6월1일부터 6월5일까지 초빙교수로써 재테크 강좌를 진행한다. 책에서만 읽혀지는 정보가 아닌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전 투자에 필요한 NPL부실채권 투자기법을 습득하고 싶다면 정재홍 원장과 같이 NPL부실채권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정재홍 원장의 강의와 관련된 정보 및 수강신청은 강남부동산아카데미 카페(http://cafe.daum.net/canrich )와 홈페이지(http://www.knpl.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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