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의 조성(2018예정)이라는 큰 이슈를 중심으로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입점(2016년 개점예정), 연구R&D, 관공서 등이 들어서며 수도권의 경우 3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마주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현재 배곧신도시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택지지구 최초의 원룸형 오피스텔을 선보인 ‘유호엔시티(N-CITY)’가 26일부터 정계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시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유호엔시티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청약접수를 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어 그 현장이 뜨거웠다. 26(화)일부터는 계약을 진행했다. 마찬가지로 계약 첫날부터 계약하러 온 당첨자들로 모델하우스는 북새통을 이뤘으며, 28일(목)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유호엔시티에 이토록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택지지구의 첫 오피스텔이며, 커뮤니티 특화로 하늘정원, 2층 테라스정원, 수유실, 휘트니스센터, 배려주차장 등 돋보이는 특화설계를 하였기 때문이다. 추가로 스마트한 시대에 상응하는 감각적이고 효율적인 생활을 제공하면서 중심지 안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하여 탁월한 생활권을 갖고 있다.
사상 최저금리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부동산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시흥시는 최근 10년간 수익형 상품의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이번에 들어서는 ‘유호엔시티’가 그 갈증을 해결하게 되면서 투자자들도 눈 여겨 보고 있다.
유호엔시티는 기존의 오피스텔 옵션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최상의 풀옵션(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세탁기, TV, 침대, 전자레인지, 밥솥, 비데, 신발살균기 등)을 제공하여 스마트하고 쾌적한 생활을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679세대를 공급하며, 16형이 68세대, 17형이 476세대, 24형이 34세대, 25형이 68세대, 28평형이 33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계약관련 상담 및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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