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양악수술을 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서울의 한 성형외과 광고를 통해 자신의 양악 수술 사실을 알렸다. 윤현숙은 오랫동안 지속된 턱관절로 힘들어하다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악 수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윤현숙은 양악 수술 전에는 약간 각진 턱 탓에 인상이 강해보이고 실제 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에 반해 양악 수술 후 인상이 부드러워지고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으로 거듭났다. 특히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하길 잘했네", "해피투게더 윤현숙, 턱이 아팠었구나 그럼 당연히 해야지", "해피투게더 윤현숙, 양악 수술 진짜 아프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