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스타 ‘클로이 모레츠’ 파우치 공개

피부 비법으로 '포도 화장품' 다비 비노마스크 추천

사진 :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5’ 캡처.
사진 :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5’ 캡처.

헐리웃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뷰티 파우치를 공개했다.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유명한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피부 비법으로 포도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은 화장품인 ‘다비 비노마스크(DAVI Vino Mask)’를 소개했다.

클로이가 애용하는 ‘다비(DAVI)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는 미국 나파밸리의 포도를 온전히 증류해 얻은 포도수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포도씨 오일 추출물, 포도 껍질까지 모든 포도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제품에 포도가 통째로 들어갔기 때문에 은은한 천연 향이 매력적이며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수딩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클로이는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팔로우 미5’를 통해 “얼굴에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 친화적인 화장품을 사용한다”며 “쉽고 간편한 사용으로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듬뿍 채우기 위해 다비 비노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클로이는 방송을 통해 장시간 비행을 위해 파우치에 꼭 챙기는 화장품으로 ‘일등석 화장품’으로 유명한 ‘다비 르 그랑크뤼 크림’과 ‘다비 립밤’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14시간이 넘는 비행은 많이 건조한데 다비 르 그랑크뤼 크림은 영양이 풍부하고 아주 부드러워서 직접 들고 다니면서 쓰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가 애용하는 다비(DAVI)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는 5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롯데백화점 본점 다비 매장과 롯데닷컴에서 대용량 스페셜 기획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