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과거 2G폰의 경우 단순한 전화, 문자만을 사용했다면 지금은 통화, 문자 뿐 아니라 각종업무, 게임, 웹검색, 웹서핑 등 스마트폰은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하나의 필수품이 되었다.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더 세련되게, 스마트폰 시장경쟁에 의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을 매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은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 시리즈들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스마트폰은 점점 디자인이 독창적이면서 세련되게 변화하고, 기능은 한없이 추가되지만 그 많은 기능들을 소화함에 있어 배터리방전의 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위해 분리형배터리 형식을 버리고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A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예비배터리가 없는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예비배터리가 있는 S사 L사 등의 스마트폰 또한 사용자가 예비배터리를 챙기지 않거나 배터리용량이 사용량을 초과한다면 스마트폰은 off가 되기 마련,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곤 한다.
하지만 보조배터리는 USB케이블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휴대하기 불편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눈텍코리아에서는 케이블이 필요 없는 맞춤형 보조배터리‘LOGOCELL’를 출시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LOGOCELL’은 충전 시 연결하는 USB케이블을 없애고 보조배터리 본체에 스마트폰 연결단자를 탑재하여, 기종에 상관없이 어떤 스마트폰이든 케이블 없이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명함보다 작은 컴팩트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용이 하다.
특히 ‘LOGOCELL’은 전면에 고객의 로고를 형상화하여 원하는 형태로 제작이 가능한 ‘고객맞춤’ 보조배터리라 할 수 있다. 때문에 홍보, 판촉, 사은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홍보용 판촉물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업, 회사홍보용 뿐만 아니라 케이블이 없고 작은 사이즈의 편리함까지 더한 ㈜눈텍코리아의 보조배터리 신제품 ‘LOGOCELL’은 홈페이지(www.gyver.c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