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한승연, "팀에서 가장 언니인데 키 제일 작다"..'위축' 발행일 : 2015-05-29 17: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승연 출처:/ MBC 한승연 한승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승연은 과거 MBC `환상의 짝궁`에 출연해 자신의 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한승연은 “팀에서 가장 언니인데 키가 가장 작아서 동생들에게 체면이 안 선다”고 고백했다. 이에 반에서 키 번호가 2번이라는 ‘귀선생’은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도 있지 않냐”면서 “언니는 키가 작아서 귀엽고 어려 보인다”고 조언했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 관련 기사 백종원, ‘백주부’벗어나 요리해설위원 돌아와 ...'백종원 특급 중식쇼' 기대 백종원, '백종원더럽' 닉네임에 '활짝'..'센스있네'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남쪽 섬 화산 폭발로 주민 대피 '현재 상황은?' '데스노트' 홍광호, 김준수에 "데스노트 매진이라니 역시 준수씨 대단" 정윤호 조윤우 백종원, SBS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미남셰프로 변신 신화 이름 되찾았다, 준미디어와 원만한 협의... 이민우 "평생 함께할 이름" 한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