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런닝맨 유이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임슬옹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임슬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 10년된 동생 말 드릅게 안듣는다 매일꿀밤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과 유이는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꼭 붙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연인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한편 유이는 31일 오후 SBS 런닝맨에 출연해 시원한 예능감을 뽐냈다.
런닝맨 유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유이 최고” “런닝맨, 유이 임슬옹이랑 연인 같네” “유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