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마지막 투혼

팬택의 마지막 투혼
팬택의 마지막 투혼

팬택이 고객과 약속한 LTE모뎀 2380개를 생산하기 위해 다시 조립라인 앞에 앉았다. 지난 29일 김포공장에서 직원이 테스트라인 한곳에 불을 밝히고 모뎀을 조립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팬택의 마지막 투혼

팬택이 법정관리 폐지신청 후에도 브랜드 신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9일 김포공장에서 작업자가 모뎀을 검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