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팬택의 마지막 투혼 발행일 : 2015-05-31 18: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팬택이 고객과 약속한 LTE모뎀 2380개를 생산하기 위해 다시 조립라인 앞에 앉았다. 지난 29일 김포공장에서 직원이 테스트라인 한곳에 불을 밝히고 모뎀을 조립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팬택이 법정관리 폐지신청 후에도 브랜드 신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9일 김포공장에서 작업자가 모뎀을 검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4G납품마지막 모뎀미국버라이즌법정관리브랜드생산라인신뢰작업자팬택폐지L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