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좋은 재료로 ‘웰빙의 옷’ 입다

안정된 그린 색감의 인테리어 추구, 청결한 식재료로 소비자 건강도 업그레이드

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좋은 재료로 ‘웰빙의 옷’ 입다

웰빙 시대를 맞아 외식업계의 체질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재료부터 제조과정 모든 부분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외식전문기업 ㈜오색만찬의 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봉도시락’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청결과 위생을 강조한 ‘오봉도시락 그린라벨’로 브랜드 업그레이드 실시했다.



오봉도시락 그린라벨은 인테리어는 물론 모든 메뉴 구성에 차별화를 단행했다. 매장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그린색감을 더해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메뉴는 신선하고 청정한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내세웠다.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 된 전국 오봉도시락 가맹점의 경우 김은 ‘김병만의 유기농 김’으로 교체되고 모든 메뉴에 들어가는 참기름도 향만 살짝 풍기는 향미유가 아닌 최상급 통참깨100%참기름을 사용한다. 이 외에도 청정지역 국내산 쌀과 당일 구매한 신선한 채소로 웰빙의 품격을 더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 라인도 눈에 띈다. 신 메뉴 ‘까르보’시리즈, 통 민물장어 한 마리가 들어가는 프리미엄 도시락, 하와이언스테이크, 찹스테이크 도시락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봉도시락 관계자는 “오봉도시락 그린라벨은 더 좋은 재료와 정성, 진화된 서비스와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 이후 소비자들도 바뀐 매장에 대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iobo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