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유아용품 전문 기업 토이앤맘&마마스앤파파스가 올해 3주년을 맞이한 전주점에서 오는 5일부터 이틀간 ‘나눠드림’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열린 서울 은평 팜앤모에에서 비포서비스와 미니패밀리세일 행사가 결합한 ‘팜앤모어 은평 나눠드림’에 이어 2회를 맞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마마스앤파파스 의류와 여러 유아용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마마스앤파파스 어보2 유모차와 콩코드 네오 유모차 유저들을 위한 유모차 비포서비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나눠드림행사 관계자는 “나눠드림 나눔장터 행사개최를 통해 올바른 육아 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마마스앤파파스 공식카페(café.naver.com/mamasandpapaskorea)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팜앤모어” 친구 추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