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주방용품 전문기업 ㈜트리오(www.trio21c.co.kr)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2015 수입상품전시회’에 참여한다.
㈜트리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직수입한 이태리 원적외선 그릴리아 쿡탑, 브라질 최고급 타진냄비, 이태리 캄파나 후라이팬 그리고 독일 WMF 주방용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라믹 원적외선렌지인 이태리 그릴리아 쿡탑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편리한 이동성으로 가정이나 야외에서 두루 사용 가능하다. 캠핑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젊은 부부나 집에서 직화구이로 홈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가족을 위한 신개념 직화 전용 쿡탑이다.
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남미 아마존 청정지역 세라믹만을 엄선해 만든 세라프레임 타진 냄비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에 최적화돼 있으며, 한국 식생활에도 잘 어울리는 조리 도구다.
이태리 캄파나 후라이팬은 분리형 원터치 핸들과 가볍고 강한 코팅으로 이태리 홈 & 아웃도어 조리용품 대표 브랜드이다.
이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직수입한 최고의 주방용품을 전시회 기간 동안 만날 수 있으며, 주방용품 시연은 물론이고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1980년에 설립된 ㈜트리오는 지난 36년간 세계 유수의 주방용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주방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해오고 있다. 주력제품으로는 하이라이트 발열방식의 마체프(Machef) 전기렌지와 316스테인레스 통5중 냄비 세트인 마체프(Machef) 냄비로 소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015 수입상품전시회’는 정부가 매년 적극 지원해 공신력 있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 전문 전시회로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 공급업체 다수 참가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