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대성이 잠버릇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1일 오후 11시 서울 동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대성의 잠버릇은 올누드로 잠자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날 탑은 "대성이 목만 내놓고 자서 놀랬다. 그래서 이불을 들췄는데"라고 말한 후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또 다른 멤버들은 "대성이 이불을 안 덮고 잔다는 소문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빅뱅은 신곡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 공개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빅뱅 뱅뱅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뱅뱅뱅, 대박” “빅뱅 뱅뱅뱅, 탑 못 볼 걸 봤구나” “빅뱅 뱅뱅뱅, 탑 눈 삽니다” “빅뱅 뱅뱅뱅, 편하 겠다” “빅뱅 뱅뱅뱅, 아하” “빅뱅 뱅뱅뱅, 누드로 자는 군”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