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브랜드 프라도, 올인원 거실형 텐트 30만원대 파격 세일

사진= 프라도 인기모델 벤타나4
사진= 프라도 인기모델 벤타나4

지난 5월, 30만원대의 돔텐트+렉타타프L 세트를 출시하여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캠퍼들에게 폭발적으로 반응을 일으킨 바 있는 캠핑브랜드 프라도가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를 맞아 또 한번 쇼킹한 승부수를 던졌다.

바로 프라도의 거실형 텐트이자 지난 해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한 주력모델 벤타나4를 할인율 무려 40%를 뛰어넘는 할인율을 적용, 할인가격 39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한 것이다.



벤타나4는 4계절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거실형 텐트다. 고강도 DAC폴대를 사용하며 이너텐트와 거실이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고 하계에서 동계까지 다양한 용도로 레이아웃 할 수 있어 캠퍼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프라도 김선정 매니져는 “프라도 제품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주는 고객들을 위해 벤타나4를 구입하는 구매자 전원에게 아이스백 22.5L를 무료로 증정하며, 텐트외에도 여름 캠핑 필수품인 타프 3종또한 50%를 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17만원부터 23만원대까지 준비하여, 고객들의 캠핑준비 부담을 낮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라도의 프로모션은 캠핑업계 그 어느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항상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매번 고객들이 보여주는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하면, 금번 프로모션 역시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프로모션 공지사항(프로모션 잔여수량)을 수시로 체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 모델인 벤타나4는 프라도(www.prado.co.kr)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만 한정수량 500세트로 준비되어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