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깨끗한 물처럼’ 윤리경영 확산 활동

한국동서발전는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6월 첫 째주를 윤리주간으로 지정하고 자체 청렴 윤리활동을 벌였다. 동서발전 직원이 경영진 출근시간에 맞춰 청탁금지법 전단지와 함께 투명함을 상징하는 청렴물통을 나눠줬다.

동서발전, ‘깨끗한 물처럼’ 윤리경영 확산 활동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