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는 김경현 리눅스데이타시스템 차장
을 ‘2015년 정부통합전산센터 공개소프트웨어 유지관리사업’ 최우수 운영자로 선정했다. 이송천 리눅스데이타시스템 과장은 우수운영자에 이름을 올렸다.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은 올해부터 정부통합전산센터 공개소프트웨어 유지관리사업을 맡았다. 14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사항 및 기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차장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아서 기쁘다”며 “최고 기술력을 넘어 고객을 감동시키는 엔지니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