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싼 값에 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이 소형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주변 아파트보다 15%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의 실현 할 수 있는 포천 송우리에 대단지 태양열 아파트가 등장했다.
불황기에도 꿋꿋하게 성장해 온 서희건설은 경기도 포천시 소흡읍 송우리 260-6번지 일원에 포천에서 가장 높고 대단지인 프리미엄급 아파트를 선보인다. 총 1,23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지에서 한수위를 자랑하는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구리포천고속 도로 단지에서 2km, 43번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며 강남, 동대문 방향 버스망이 탁월하다.
가깝게는 포천시와 의정부시, 양주시와 근접하여 주변 도시들의 출퇴근자들까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특급요지라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신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송우고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개성농협,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태봉공원 등 자연환경이 잘 조화를 이룬 편이다.
아파트 공급 가격도 10년 이상 노후 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3.3㎡당 1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되어 수도권 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500만원 후반대∼600만원 초반대이다.
홍보관은 6월 5일 금요일 오픈 예정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다.
문의 : 1577-1811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