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청윤진의 전문 다이어트 제품 라인 ‘누벨 다이어트 플랜’에 IoT 체중계를 활용한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기서 말하는 IoT(Internet of Things)란 사물 인터넷으로 가전, 전자기기 등 생활 속 사물들을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이다. 그래서 IoT(Internet of Things) 체중계는 체중계에 오르는 순간 전용 앱에 체중을 자동 전송하며 BMI, 기초대사량 등을 자동 계산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송된 데이터는 전용 앱에서 자동으로 기록, 관리되어 한눈에 자신의 다이어트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다이어트 달성률에 따라 체계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누벨 다이어트 플랜 마케팅 담당자는 “4주간의 체계적인 플랜으로 구성된 시스템 다이어트 제품 ‘누벨 다이어트 플랜’이 IoT 체중계를 만나 더욱 스마트해졌다. ‘누벨 다이어트 플랜’의 눈에 띄는 다이어트 효과를 IoT 체중계를 통해 날마다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며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시너지를 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누벨 다이어트 플랜’은 프랑스 다이어트 소재 전문 개발기업인 ‘넥시라’와의 공동 연구로 만들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스스로 쉽게 관리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표방한 제품”이라며, “다이어트 플랜 전문가가 설계한 4주간의 섭취 가이드에 따라 평소 식사와 병행하여 섭취하면, 다이어트 식단 조절로 인한 배고픔이나 건강에 무리 없이 효과적인 체중조절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현재, LG생활건강은 누벨 다이어트 플랜의 스마트 다이어트를 직접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100인의 챌린저를 모집하고 있다. 이는 홈페이지(www.nouvellediet.co.kr)를 통해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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