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고수 복재성씨가 지난 6월 3일 ‘2015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받게 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번 시상식 국회헌정 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 주최하에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인물대상이란 기본적으로 국정 운영과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물들을 주최 측 선정위원회가 공정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선정해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해주는데 의미를 둔 상이다.
그래서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국회의원 10명을 비롯해 각 계층 유명인사들이 대상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복재성씨가 이렇게 수많은 유명인사들과 나란히 대상을 받게 되자 사람들은 다시 한번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현재 주식고수로 유명한 복재성씨는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20대 초반에만 무려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대한민국 최초 ‘20대 주식재벌’신화를 만든 사람으로 성공당시 그의 성공신화가 대다수 언론에 보도되기까지 할 정도였다.
또한 KBS, SBS, tvN 등 수많은 방송에 100억 주식고수로 출연하여 얼굴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는 연예인 못지 않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공인 중 한명이 되었다.
이번에 복재성씨는 서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받게 되었다.
그동안 복재성씨는 주식시장의 큰손들이 막대한 자금력을 무기로 밀어붙이며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증권가의 갑질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 자신의 법무팀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식투자 관련 사건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 하여도 주식관련사건의 경우 일반 폭행사건과는 다르게 법적절차가 복잡하여 관련 기관에 접수조차 하기 힘들어 했다.
그래서 복재성씨가 이렇게 피해를 보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자 큰 호평을 받았게 된 것이다.
상담 뿐만 아니라 문의한 사건이 형사사건일 경우 자신의 법무팀 직원을 해당 사건에 전담하여 구속/집행유예/실형 등 강한 처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까지 했다.
그래서 복재성씨는 이윤없이 힘든 서민들을 도와준 공로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인물대상에 선정되었고 많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대상을 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