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 진천시대 개막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충북혁신도시 이전을 완료하고 230여 직원이 8일 첫 출근을 했다.


새 사옥은 충북 진천 덕산면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전을 계기로 SW산업진흥, 글로벌협력, 사물인터넷 기반확산 등 업무를 한곳에서 진행,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윤종록 원장이 첫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 진천시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