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리, 두피케어 전문 천연탈모방지샴푸 브랜드 노타모5.5(http://notamo.co.kr)가 지난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케어(두피,탈모)부문 대상을 받았다.
더불어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400ml)와 스피드부스터 헤어토닉(120ml)은 미국 FDA, OTC부문 정식 등록 되면서 제품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많은 남성탈모, 여성탈모인을 겨냥한 탈모에 좋은 샴푸,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치료제, 발모제, 양모제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나 상당수가 제품력은 물론 성분의 안전성 조차 입증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타모5.5의 FDA, OTC등록 승인이나 브랜드대상 수상은 의미가 크다. 국제적으로 제품력, 성분의 안전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소비자가 직접 뽑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신뢰도가 높고 새롭게 제품을 사용하려는 탈모인, 일반인에게도 좋은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타모5.5의 탈모방지샴푸와 헤어토닉의 기본 초점은 ‘두피’에 맞춰져 있다. 두피가 스스로 회복, 보호하려는 힘인 ‘두피 자생력’을 젖은 비듬, 마른 비듬, 지루성두피염, 민감성 두피와 같은 ‘문제성 두피’와 원형탈모, 정수리 탈모, M(엠)자 탈모, 앞머리 탈모, 대머리 등 ‘탈모’를 완화 및 개선할 수 있는 근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대체로 탈모제품은 천연성분을 강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노타모5.5는 하루에 98%이상 분해되는 자연친화적 성분과 녹차, 자소엽 등으로 제조되는 것은 물론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 피부에 물의를 일으키는 성분들은 극단적으로 배제했으며 비오틴, 니코틴산아마이드와 같이 모발 형성에 필수적인 기능성 원료를 소량 첨가했다.
또한 최적의 제품력을 위해 모발학을 응용해 허브 성분, 아로마테라피 방향요법 등을 사용함으로 제품 성분과 효과를 안정적으로 보여줘 많은 탈모인들의 재구매율도 높다.
노타모5.5 관계자는 “탈모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는 천연성분만으로 관리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면서 “두피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모근‧모낭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최고의 탈모 예방‧방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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