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차세대 운용체계(OS) ‘윈도10’이 다음달 29일 첫선을 보인다. 데스크톱PC뿐 아니라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기기에 적용 가능해 새로운 플랫폼 시장을 열 전망이다.
실제로 MS는 모바일 분야에서 강력한 특허(IP)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 휴대폰업체와 30건가량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주로 안드로이드 및 크롬 기반 운용체계(OS)와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관련 기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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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기자 ih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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