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면영상시스템 관람하는 최재유 미래부 차관

다면영상시스템 관람하는 최재유 미래부 차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CGV 및 누리꿈스퀘어에서 디지털콘텐츠 신시장 창출 및 글로벌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13차 ICT정책 해우소’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왼쪽 2번째)과 최병한 CJ CGV 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홍대CGV에서 다면영상시스템(ScreenX)을 관람하고 있다. 다면영상시스템은 영화관 전면 스크린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에도 영상을 투사하여 세 면을 상영에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씨제이 씨지브이(CJ CGV),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벤처(주)카이가 공동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다면영상시스템 관람하는 최재유 미래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