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쓰러뜨린 의자도 힘 모아서 '영차영차' 이게 바로 쌍둥이 의리~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는 아들 쌍둥이 이서언,이서준과 함께 은사를 찾아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언이는 함께 놀고 있는 누나들을 보며 의자를 쓰러뜨렸지만 곧 형 서언이는 누나들을 따라 뛰어 놀러 갔고 홀로 남겨진 서준이는 넘어뜨린 의자를 힘들게 세웠다.

특히 형 서언이가 넘어뜨린 의자도 일으켜 세우려다 무거워 넘어지며"아이고 아이고"라고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KBS2 `슈퍼맨이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4시5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고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언제 이렇게 컸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 너무 예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이 너무 잘생김"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