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KBS2 1박 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한복 셀카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문근영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이라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굳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였다.
한편 문근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정말 예쁘다" "문근영, 내 이상형" "문근영, 팬입니다!" "문근영,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