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익과 더불어 아이엘츠(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가 취업 및 유학 등 다방면에 있어 주요한 시험으로 꼽히며 주목 받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주관하는 시험인 국제 영어 능력 시험인 아이엘츠는 영국을 비롯해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대학 입학에 필수적인 영어 시험이다.
이에 따라 아이엘츠 관련 어학원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영어에 대한 기초가 턱없이 부족한 아이엘츠 입문기초자들을 위한 전문어학원은 없어 아이엘츠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잖다. 아이엘츠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듣지 못해 학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강남 역삼동에 소재한 이제헌아이엘츠 전문어학원은 체계적인 영어원리학습과 유학 및 이민 생활에 필요한 영어 논리력에 주안점을 둔 아이엘츠 학원으로 아이엘츠 입문기초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엘츠 어학원의 원장인 이제헌 연구원장은 아이엘츠 런던과 강남에서 13년째 아이엘츠만을 지도해오고 있는 베테랑 강사로 이제헌아이엘츠에서는 원장 직강을 들을 수 있어 믿음을 더한다.
이제헌 원장은 아이엘츠와 학업과정에 대해 “아이엘츠는 영어의 4가지 영역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으로 논리적인 문제분석능력에 따라 학업기간이 결정된다”라며 “무턱대고 오랫동안 학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원하는 점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문제 분석력을 체득할 수 있는 훈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1989년 첫 시행된 아이엘츠는 26년이 지난 지금까지 문화와 철학적인 언어논리를 측정해오고 있는 시험으로 암기식 영어만을 강조하는 기존 수업에서 탈피해 논리적인 사고의 해법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엘츠는 토익처럼 정형된 문제유형과 공식이 없기 때문에 외워서 시험을 보는 것으로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암기식 교육에 익숙하다면 아이엘츠가 어려울 수 있으나 지속적인 관리지도를 통해 영유럽권 문화와 사고관을 익힌다면 충분히 아이엘츠를 정복할 수 있다고 이제헌 원장은 조언했다.
이어 이제헌 원장은 “기초입문자들은 처음부터 단 기간 내에 끝내야 된다는 심적인 중압감을 갖지 말고 자신의 부족한 영어의 논리적 사고와 영문법의 기본원리를 익혀나가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필수어휘체득훈련과 말하기 훈련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배워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제헌아이엘츠 전문어학원의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 중 한 여학생(보건계열준비)은 “본강 12주가 끝난 후에도 계속적으로 원장님과 일대일로 평일과 주말에 무료레슨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수강후기를 남겼다. 또한 휴직을 하고 아이엘츠를 공부하는 남학생(디자인계열준비)은 “지금 4개월째 수강 중인데 지난 11주차에서 정기시험 6.0을 얻었고 14주차에 6.5을 얻었다”라며 “앞으로 유학에 필요한 부족한 영작에 대해서 무료로 더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너무 만족한다”라고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금까지 수천 명의 제자를 양성해 온 이제헌 연구원장은 학업으로 인연이 된 수험생들에게는 본강 수업 12주 후에도 점수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는 정성과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무료사후관리를 전하고 있다.
소수인원을 전문 강사의 눈높이 1:1 맞춤형으로 지도 편달하는 이제헌아이엘츠 전문어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수강문의는 홈페이지(www.ielts119.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