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항공우주연구원, 최악 가뭄 충주호 아리랑 위성 촬영 영상 공개 발행일 : 2015-06-18 14: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아리랑 5호가 촬영한 충주호 모습. 맨 왼쪽은 2014년 5월 12일, 가운데는 올해 6월 10일 촬영했다. 맨 오른쪽 사진은 줄어든 강바닥을 나타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가 촬영한 충주호 영상을 공개했다. 소양호는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아리랑 5호는 2013년 8월 발사됐다. 해상도 1m에 개구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한 지구관측 위성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