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백수오에 이어 가짜 착즙주스가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 언론사는 최근 “물 90%에 과즙 10%를 혼합한 음료를 100% 과즙 음료라고 판매한 경우가 있었다”는 취재결과를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는 주스도 못 먹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일임이 분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팁코(TipCo)주스가 착향료, 액상과당, 보존료 등 인공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착즙주스’를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태국 1위 주스 브랜드 팁코 주스의 쇼군 오렌지와 코코넛워터는 물이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는 100% 착즙주스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팁코 주스는 열대 기후의 나라 태국의 당도 높은 과일을 사용해 과일 자체의 당도만으로 달고 진한 맛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팁코 주스는 길거리 게릴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타 브랜드의 착즙주스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독일 SIG사의 공법을 이용하여 생산된 팩에 아셉틱공법으로 제조되어 품질과 신선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영양과 맛 모두를 담은 팁코 주스는 총 10가지 맛으로 출시돼 기호에 맞게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팁코 주스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대형 마트와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