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손석희,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똑같은 포즈로 '인증샷'

지드래곤 손석희
 출처:/ JTBC '뉴스룸' 제공
지드래곤 손석희 출처:/ JTBC '뉴스룸' 제공

지드래곤 손석희

지드래곤 손석희 `뉴스룸` 인증사진이 눈길을 끈다.

19일 JTBC `뉴스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드래곤 손석희 `뉴스룸` 만남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 손석희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포즈를 맞춘 듯 똑같은 손동작이 인상적이다.

지드래곤은 18일 출연한 `뉴스룸`에서 3년만의 컴백 후 빅뱅의 월드 투어와 현대미술 전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현재 지드래곤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이에 지드래곤은 전시회에 대한 솔직한 속내와 10년차 빅뱅의 리더로서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 손석희 사진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손석희, 완전 귀여워", "지드래곤 손석희, 지드래곤 힘내요", "지드래곤 손석희, 촌철살인 질문 멋있어요", "지드래곤 손석희, 또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