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프리스비 명동점, 애플워치 에디션을 포함한 모든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대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Frisbee)가 애플워치 공식 판매점으로써 시착 가이드를 공지했다. 애플워치는 26일(금)부터 프리스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선착순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애플워치는 프리스비 명동, 홍대, 강남스퀘어, 건대, 분당, 여의도IFC몰, 대전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시착은 전시된 애플워치 중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애플워치 전문가에게 요청후 이뤄지며 약 10~20분 동안 애플워치의 특징과 다른 애플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방법 등 자세히 1:1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에디션’을 볼 수 있고, 시착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 고급 제품인만큼 ‘애플워치 에디션’은 충분히 숙지된 직원들을 배치해 명품에 준하는 시착 및 시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프리스비는 국내 최대 애플 공인 프리미엄 리셀러로써 애플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왔다”며, “특히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3종을 모두 만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워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은 프리스비 홈페이지(www.frisbee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