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학원 국가대표급 강사가 말하는 좋은 토플강의

이익훈어학원 이종호 강사, 강사 경력과 경험 중요성 강조

토플학원 국가대표급 강사가 말하는 좋은 토플강의

요즘 방학을 맞아, 토플 준비를 위해 영어권 국가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학생들이 많다. 미국판 수능인 SAT를 준비하는 학생도 TOEFL 점수가 필요하다. 영∙미권 명문 대학원 석사학위나, 박사학위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보통 100점 정도의 토플 점수는 필요하다. 100점 정도의 점수는 4가지 영역에서 고른 득점을 하지 못하면 달성하기 힘들다.

규모가 큰 학원 , 인지도가 있는 학원을 다니는것 만으로 또는 영어 100% 로 토플 수업을 하는것이 고득점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라는 것이 일선 강사들의 말이다.

영어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한 반 학생 수가 많은 수업에서 자기가 잘 모르던 내용을 본인의 것으로 소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토플과외 쪽으로 눈을 돌려보지만, 이쪽은 대개 토플점수가 높은 학생이 다른 학생을 가르치는 경우다. 이에 대해 강남 이익훈어학원의 이종호 강사는 “토플 시험에 실제로 필요한 스킬을 전수하는 능력은, 수많은 학생을 오랜 기간에 걸쳐 가르친 경험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토플 강의 경력 13년으로, EBS ‘만만해지는 토플 리스닝’과 CBT 토플의 베스트셀러 ‘초토’의 저자 이종호 강사는 현재 강남토플학원 이익훈어학원 본원에서 토플 4영역을 모두 가르치는 대표강사다. 2015년 7월에는, 소수정예 강의와 1:1 개별 밀착 강의 위주의 토플전문학습관을 강남구 도곡동에 열었다.

이종호 강사는 과거 코넬,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대로 숱한 학생들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115점 이상의 고득점자, 120점 만점자, 토익∙토플∙텝스 강사 다수를 배출했으며, 강남의 다른 대형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를 가르친 경험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에서 수년을 살아본 학생들도 잘 고치지 못하는 약점을 단시간 내에 보완해주고, 초심자들에게는 브레인 스토밍이 없는 스피킹 라이팅, 듣지 않고 푸는 리스닝, 해석하지 않고 푸는 리딩 등 특유의 강의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CBT 토플부터 iBT 토플까지 앞으로 시험에 나올 내용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도 13년에 이르는 오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메이저 정규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 주요 일간지에도 유명강사로 보도된 바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