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맹기용 셰프의 과거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8월 자신의 SNS에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맹기용은 "쑥스럽지만 클럽 도장"이라 전하며 "미성년자가 있어서 닥치는 대로 갔다"고 덧붙여 논란이 되었다.
한편 맹기용 소식에 누리꾼들은 "맹기용, 요즘 시끌시끌하네" "맹기용, 하나부터 열까지 다 화제군" "맹기용, 저런 걸 굳이 왜 SNS에..."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