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코스메, 2015년 상반기 신제품 베스트 제품 선정돼 눈길

베스트 코스메 대상 ‘시세이도 마키야쥬 드라마틱 루즈’…24개 카테고리별 선정

일본 @cosme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2015 상반기 신제품 베스트 화장품.
일본 @cosme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2015 상반기 신제품 베스트 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주희 기자] 일본 최대 화장품 미용 종합사이트 엣코스넷(@cosme, (주)아이스타일 운영)이 6월 18일 `@cosme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2015 상반기 신제품 베스트 화장품`을 공개했다.

수상 제품은 최신 3,960개 아이템 중에서 스킨케어, 베이스 메이크업,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분야 등 총 24개 카테고리별로 순위를 매겼다.



또 촉촉한 윤기감 있는 마무리와 끈적하거나 거친 느낌 없는 마무리감, 화장을 지운 후에도 입술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 베스트 코스메 대상(大賞)

베스트 코스메 대상 수상 제품. 시세이도의 마키아쥬 브랜드 '드라마틱 루즈'.
베스트 코스메 대상 수상 제품. 시세이도의 마키아쥬 브랜드 '드라마틱 루즈'.

△제품명 : 드라마틱 루즈(ドラマティックルージュ)

△브랜드명 : 마키아쥬(マキアージュ)

△제조사 : 시세이도(資生堂)

미용 오일을 사용해서 녹아들 듯 밀착되고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윤기감 있는 마무리와 끈적하거나 거친 느낌 없는 마무리감, 화장을 지운 후에도 입술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호평이다.

2) 베스트 클렌징/세안 1위

베스트 클렌징/세안 1위 제품. 세븐&아이홀딩스의 보테니컬포스 브랜드 '미용오일클렌징'.
베스트 클렌징/세안 1위 제품. 세븐&아이홀딩스의 보테니컬포스 브랜드 '미용오일클렌징'.

△제품명 : 미용오일 클렌징(美容オイルクレンジング)

△브랜드명 : 보테니컬 포스(ボタニカル フォース)

△제조사 : 세븐&아이 홀딩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

각질케어까지 해주고 당김 없는 고기능 오일 클렌징으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도 확실히 지워 주며 민감한 피부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가 높은 제품이다.

3) 베스트 메이크업베이스 1위

베스트 메이크업베이스 1위 제품.  '르 블랑 버즈 루미엘'.
베스트 메이크업베이스 1위 제품. '르 블랑 버즈 루미엘'.

△제품명 : 르 블랑 버즈 루미엘(CHANEL LE BLANC)

△브랜드명 : 샤넬(Chanel)

△제조사 : 샤넬(Chanel)

한 번 바르는 것 만으로도 균일한 밝기와 윤기로 모공 없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메이크업베이스로 몇 번 덧발라도 투명하게 발리며 절묘한 색상과 촉촉한 피부가 유지되어 호평이다.

4) 베스트 아이쉐도우 1위

베스트 아이쉐도우 1위. '리본 꾸뛰르 아이즈'.
베스트 아이쉐도우 1위. '리본 꾸뛰르 아이즈'.

△제품명 : 리본 꾸뛰르 아이즈(リボンクチュール アイズ)

△브랜드명 : 질스튜어트(JILL STUART)

△제조사 : 질스튜어트(JILL STUART)

귀여운 케이스로 소비자의 눈을 끌고 촉촉하고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질감으로 투명하고 우아한 눈을 만들어주는 쉐도우이다.

5) 베스트 샴푸/컨디셔너 1위

베스트 샴푸/컨디셔너 1위. '리프레시 두피 클렌징 샴푸/컨디셔너'.
베스트 샴푸/컨디셔너 1위. '리프레시 두피 클렌징 샴푸/컨디셔너'.

△제품명 : 리프레시 두피 클렌징 샴푸/컨디셔너

(リフレッシュ 地肌クレンジング 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

△브랜드명 : 메리트 퓨앙(メリット ピュアン)

△제조사 : 카오(花王)

두피를 깨끗하게 하고 찰랑찰랑한 머리카락을 선사하는 상쾌한 향기가 매력인 논 실리콘 샴푸&린스다. 두피에서부터 느껴지는 보송보송함이 특징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5) 베스트 바디케어/클렌저 1위

베스트 바디케어/클렌저 1위. '발가락 사라사라 크림'.
베스트 바디케어/클렌저 1위. '발가락 사라사라 크림'.

△제품명 : 발가락 사라사라 크림(足指さらさらクリーム)

△브랜드명 : 데오나츄레(デオナチュレ)

△제조사 : 시빅(シービック)

발냄새와 땀을 확실하게 방지하는 실력파 크림 그 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