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그룹 씨크릿 멤버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SNL코리아 5` 출연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tvN `SNL 코리아5`에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원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시원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해 하녀(메이드) 연기를 펼쳤다.
`셜록`으로 분한 신동엽이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고 이에 이 집의 하녀인 전효성이 메이드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전효성의 메이드복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있어 그의 가슴골을 그대로 내보여 뭇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동엽 역시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눈빛을 보내는 등 눈길을 떼지 못했다.
한편 전효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역시" "전효성, 글래머야" "전효성, 예쁘네" "전효성, 오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