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엠, 저자극의 순한 성분만 담은 ‘아기 바디워시&샴푸’ 리뉴얼 출시

퓨어엠, 저자극의 순한 성분만 담은 ‘아기 바디워시&샴푸’ 리뉴얼 출시

민감한 피부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퓨어엠’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아기 바디워시&샴푸를 리뉴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퓨어엠 아기 바디워시&샴푸는 500g의 대용량으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아기 목욕용품으로 자극적인 화학성분은 배제하고 식물유래추출물을 다량 함유해 목욕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퓨어엠 아기 바디워시&샴푸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으로 아기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바디워시와 샴푸의 기능이 함께 포함돼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쉽고 편하게 아기를 목욕시킬 수 있는 목욕용품이다.

저자극성의 세정력은 퓨어엠 아기 바디워시&샴푸가 지닌 장점 중 하나로 합성방부제나 합성색소 등 피부 자극 성분과 화학 성분을 배제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뛰어난 보습력으로 샤워 후 건조하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보호해준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제품 속 다량 함유된 피부 친화적 식물유래추출물이다. 민감한 피부의 자극을 완화시켜주는 베타-글루칸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당귀 추출물과 시호 추출물, 맥문동 추출물, 병풀 추출물은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이와 더불어 퓨어엠 아기 바디워시&샴푸는 황기 추출물, 침향 추출물, 천문동 추출물, 귤껍질 추출물, 브로콜리싹 추출물, 순무잎 추출물, 보리 추출물, 양배추잎 추출물, 참깨추출물 등의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더욱 부드럽고 깨끗하게 아기의 몸을 씻어줄 수 있는 퓨어엠 아기 바디워시&샴푸는 정제수 대신 연꽃수를 사용해 어린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진흙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틔우는 연꽃은 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피부정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연꽃은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영양성분과 비타민 B1, B2, C 등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퓨어엠 관계자는 “각종 식물 추출물들이 함유된 순한 아기 목욕용품으로 합성방부제나 합성색소 등 자극성분과 화학성분이 배제돼 성인과 유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며 “500g이라는 넉넉한 대용량의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퓨어엠 아기 바디워시&샴푸는 EWG에서 운영하는 화장품성분 안전성 사이트인 Skin Deep에서 안전하다고 평가 받은 안전등급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믿음을 더한다. EWG란 독성화학물질, 농업보조금, 공공토지, 기업의 책임 분야에서 연구 및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으로 Skin Deep은 화장품 회사의 브랜드, 제품, 원료에 대한 안전성을 테스트해 0~10까지 등급을 설정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퓨어엠의 대용량 아기로션을 비롯한 민감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ure-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퓨엔의 SNS채널인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