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지식재산권 공유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과거 특허를 울타리를 쌓는 독점용으로 활용했다면 최근에는 개방으로 전체 시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허 개방·공유에 따른 장점이 독점력을 포기하는 이점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전자신문은 이점에 주목하고 특허 공유 장단점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전자신문은 7월 9일(목)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특허공유’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특허를 활용한 개방과 소통, 협력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방안을 제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부제:특허전쟁에서 특허공유와 협력으로
○일정:2015년 7월 9일(목) 09:00〃17:30
○장소: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주최:특허청, 전자신문
○주관:지식재산보호협회
○규모:콘퍼런스 11세션, 전시부스 10부스 내외, 참관객 400여명
○참관대상:CEO, CIO, CFO, 법무팀 담당자, 특허 관련 담당자, 엔지니어 등 지식재산권 분야 업무 종사자
○등록비(부가세 포함):사전등록 16만5000원, 현장등록 22만원
○사전등록 마감:2015년 7월 8일(수) 오후 4시
○홈페이지:www.sek.co.kr
○문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성은안 대리 (02)2168-9460, nan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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