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빅뱅이 과거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10년 SBS `영웅호걸`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한 아이유를 위해 태양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앞서 아이유는 태양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이날 태양은 아이유와 함께 커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유와 태양은 볼에 뽀뽀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아이유와 태양은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복면가요제`에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케미 터진다" "무한도전 가요제, 은근히 잘 어울려" "무한도전 가요제,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 "무한도전 가요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