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15일 코엑스 E홀에서 ‘O2O(Online to Offline) 임팩트 2015’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O2O 성공 요소와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온·오프라인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따라 시장은 직관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등 혁신 도구는 모바일을 매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O2O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온라인 IT기업의 시장 진입과 함께 백화점, 마트 등 유통기업까지 O2O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소상공 기업도 O2O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성공 핵심요소는 손쉬운 온라인 서비스와 강력한 오프라인 콘텐츠 결합입니다. ‘O2O 임팩트’는 온라인 플랫폼, 결제시스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 등 O2O 비즈니스 합종연횡 장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O2O 임팩트 2015 콘퍼런스 & 데모데이
○일시:7월 15일(수) 10:00∼17:00
○장소:코엑스 홀E
○주최:전자신문
○후원: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앱센터운동본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한국배달음식업협회, 한국부동산엽합회, 온오프믹스
○등록비:사전등록 13만2000원, 현장등록 16만5000원(VAT 포함)
○사이트:www.sek.co.kr/2015/o2o
○문의:(02)2168-9331, jame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