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대표 최희문)은 9·10일 이틀간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초청해 서울 강북권과 강남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존 리 대표는 ‘왜 주식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자신의 주식투자 철학과 소신을 전할 예정이다.
9일 행사는 오후 4시 메리츠종금증권 강북금융센터(광화문오피시아빌딩 6층)에서 열리며 10일은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테헤란로 EK타워 3층)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한다.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가접수(선착순)를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